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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소방서, 자랑스러운 소방관주일 화재 목격하고 맨몸으로 화재 진압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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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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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교회에 있던 한 소방관이 옆 건물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동시에 초동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소방관이 27일 12시51분경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창고에서 화재 발생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인명대피 및 초기 화재 진압하여 인명피해 없이 화재는 진화됐다.

그 주인공은 동두천소방서 소방행정과 소속 김영빈 소방관으로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연기가 자욱한 일반음식점에 맨몸으로 거침없이 들어가 20여명의 손님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식당의 분말소화기를 가지고 화재 지점으로 가서 가스 차단과 연소 확대를 저지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를 신속히 유도하였고 현장 상황을 인계했다.

현장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김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로 큰 화재를 막았다” “맨 몸으로 소화기 들고 연기 속을 들어가는 것을 직접 보니 소방관은 존경받을 직업이다.”이에 김영빈 소방관은 “불이 나면 끄는 것이 소방관의 주요 임무이며, 아내와 자녀가 걱정하며 지켜보고 있었지만 소방관 누구라도 현장에 있었다면 저랑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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