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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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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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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8일 지질공원 업무를 담당하는 전략사업실 직원들과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 등 약 20여명이 모여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명소 중의 한곳으로 한탄강 고문리 협곡에 위치한 백의리층 등에서 실시된 환경정화 활동은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연례행사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1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됐다.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는 현재 지질공원 방문자센터가 있는 전곡리 유적과 재인폭포 그리고 한탄강댐 물문화관 내에 위치한 연천군 국가지질공원 홍보관 등 연천군 내 3곳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 등 다방면에 걸친 해설로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연천군은 지질공원해설사들과 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역 지사의 직원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는 수자원공사의 한탄강댐 물문화관과 물문화관 내에 위치한 연천군 지질공원 홍보관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차원에서 개최했다.

지질공원해설사들은 그동안 한탄강 댐과 물문화관에 대한 많은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기도 했고 상호 발전을 위해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물문화관 심동진 관장과 허병일 한탄강댐 관리부 차장은 특히 물문화관 홍보를 위해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한탄강 일원은 하천을 따라 약 140㎞이상의 먼 거리를 이동한 용암이 굳어 형성된 현무암 협곡이 있고 특히, 베개용암과 같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지질현상을 볼 수 있고 또한, 한반도 생성과정을 다양한 암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서 지질학적으로 보존 및 활용가치가 커 지질공원 교육의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는 지난 한해 7천여명을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알린 바 있다. 지질공원해설사의 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연천군은 올해 하반기에 지질공원해설사를 추가로 양성할 계획에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연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질교육 및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킴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질공원 교육과 관광관련 문의는 연천군 전략사업실 031-839-2041 또는 www.hantangeopark.kr 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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