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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용덕 시장 공약이먼저 동두천 중앙공원 공연장 철거예산낭비84억2천여만원공원주차장 철거위기 폐쇄 예정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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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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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용덕 동두천시장의 공약으로 철거될 공연장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오세창 전 동두천시장이 4억2천만원의 예산을들여 설치한 (중앙동 도심공원(교통광장))공연장을 설치했으나, 현 시장이 버스터미널을 신축하는 공약사항이라며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공연장을 철거폐쇄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원성을 사고 있다.

실제로 중앙동 도심공원은 지난 2008년 최용수 전 시장이 80여억원을 들여 중앙공원 및 지하주차장 시설을 설치하였고 오세창 전시장이 구심상권을 살란다는 취지로 매년말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고 공연장이 협소해 상인들과 기독교연합회의 요구에 의해 4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된 공연장이다.

동두천시와 시민들에 의하면 소요산과 신시가지에 편중된 각종 행사를 분산 개최하여 지역 문화예술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목적으로 공연장 리모델링을 지난 3월28일 시작하여 5월25일 마무리했다.

4억2천만원을 들여 중앙무대와 관중석을 만들고 다목적실과 전시실을 새로 꾸미고 음향과 조명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6.13 지방선거 당시 ‘중앙동 도심공원 용도변경(시내버스터미널 유치)’을 공약으로 내세운 최용덕 현 시장이 당선되면서 음향·조명 추가 설치는 중단됐고, 공연장은 폐쇄 조치 수순을 밟고 있어, 지난6일 개관식과 기념공연은 모두 취소되 오세창 전 시장의 입장은 물론 시민들 무시한 처사가 아니겠냐.“고 반발하기도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은 “버스터미널을 유치하려면 시민과 상인, 시의회 의견을 들어봐야 하고, 타당성 조사를 거쳐 도시계획도 변경해야 한다”며 “동두천 예술인과 상공인들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야외공연장을 철거 이전한다는 것은 전 시장의 업적을 지우려는 처사가 아니겠느냐.”고 반문을 했다.

이에 동두천시의원들도 “반대 의견이 있어도 오세창 시장이 밀어붙이더니, 최용덕 시장이 취임한 지 며칠됐다고 공약이라며 밀어붙이고 있다”며" 예산낭비의 표본이 되고 말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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