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부시장, 무더위쉼터 방문점검
상태바
동두천시 부시장, 무더위쉼터 방문점검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8.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두천시는 지난 7월 19일 폭염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역대 최장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쉼터 현장점검에 나섰다.

동두천시 고재학 부시장은 생연2동 모랫말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건네며, 무더위쉼터의 불편사항에 대해 청취하였다.

고재학 부 시장은 “이번 주에 이어서, 앞으로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폭염을 재난으로 인식하고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 공사 등 작업 중지하도록 안내할 것을 지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여 온열환자등 인명피해발생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