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송내동 단체원, 시민의 날 기념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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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송내동 단체원, 시민의 날 기념 수상 쾌거
  • 동두천.연천신문
  • 승인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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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춘기)는 5일 2018 제38회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송내동 단체원 및 강사가 시민의 장, 경기도민, 시장, 시의장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민의 장 수상자로는 송내동 3대 체육회장을 역임한 박승욱 씨(60세,남)가 체육진흥장을, 송내동 주민자치센터 서예반 강사인 강건남 씨(55세,남)가 문화예술장을 수상하였으며, 송내동 통장협의회장인 김정희 씨(61세,여)가 문화예술 부문 경기도민상,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고영철 씨(61세,남)가 시장상,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박장미 씨(55세,여)가 시의장상을 수상했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문화·체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날 공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헌신하는 등 애향심이 깊은 분들”이라며, “동장으로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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