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복래 작가초대전. DMZ에서 만나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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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복래 작가초대전. DMZ에서 만나는 예술
  • 엄우식 기자
  • 승인 2019.0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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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 중 면 연강갤러리에서
▲ 신복래 작가 초대전을 축하해주기위해 김광철 군수등 내.외 귀빈들이 기념촬영을하고있다.
▲ 백호현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이사장이 신복래 작가의 작품앞에서 기념촬영을하고있다.
▲ 김광철 연천군수가 신복래 작가 초대전에 참석하여 축사를하고있다.
 
전우현 연천군기업인협의회장. 김광철 군수. 백호현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 신복래시각문화연구소 위원들
▲ 신복래 작가

[연천=엄우식기자] [단독] 5일 오후 2시 중 면 횡산리 연강갤러리에서 김광철 연천군수, 서희정 부의장.심상금 군의원.연천군지역사회협의체대표.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장, 연천군기업인협의회장,미술작가,학생.군인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어나는 평화의 꽃(DMZ에서 만나는 예술)신복래 작가 초대전이 열렸다.

이날 신복래 초대전은 DMZ에서 만나는 예술(피어나는 평화의꽃)은 연천군이 주최하고, 신복래시각문화연구소가 주관했으며 경기문화재단 북부사업소,연천군기업인협회가 후원했다.

"연천이 좋아 연천에 살고있다."는 신복래 작가는 "연천 DMZ라는 단어만 들어도 긴장감이 느껴지지만 실상 한번만 발걸음을 해 보면 자연스런 풍광에 단번에 맘을 뻬앗기는 곳으로 특히 민통선 안에 위치한 연강갤러리에서의 전시를위해 작가로서의 고민 보다는 뭔가 해내고 싶은 마치 자유로이 남,북을 날아다니는 새들의 움직임 처럼 자유롭고싶었다.“고 전시소감을 밝혔다.

“평화의 땅 연천,이곳이 평화의 출발점이 되어 새로운 희망의시대를 열고자하는 연천의꿈을 향토작가로서 충실하게 나타내고싶었다.“는 신 작가는 이념을 넘어 자유로은 몸짓으로 그려낸 그림들이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나아가 아픔까지 치유할 수 있는 소통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신 작가는“이번 전시를위해 항상 곁에서 힘이되어 준 가족들과 신복래시각연구소 사무국장,김경숙,허금주,정경아, 심금희.이상우위원등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신 김광철 연천군수님과 경기문화재단북부사업소에 감사인를 드린다 ,”고 개막전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축사에서 “ 연천의 최북단 중 면 연강갤러리에서 신복래 초대전 초대전을 연천군민을 대표해서 축하를 드린다."면서" 오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곳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신 것은 신복래 작가 작품의 우수성을 인전한 것이 아닌가라.”며 초대전을 축하했다.

김 군수는 “5일부터 3월31일까지 ”피어나는 평화의 꽃.“(DMZ에서 만나는 예술)전시장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작가는 물론 연천을 알릴 수 있는 연강갤러리가 되도록 연천군에서 도 많은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신복래 작가 개막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복래 작가 초대전을 취재하기위해 언론기자들과 미국방송인 CNN방송에서도 신복래 작가의 작품의 우수성과 최전방 DM Z연천 연강갤러리에서 개막되는 초대전을 직접 취재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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