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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농촌 어르신께 사랑의 말벗을 되어드려요예쁜얼굴 가꿔드리고 쌀짜장면 대접까지...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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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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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11일 오전10시 NH농협은행 카드회원사업부(부장 김기연)와 카드마케팅부(부장 이수경) 직원 20여명이 동두천시 하봉암 16통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말벗’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있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남상식)와 동두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진호)에 따르면 "동두천시 관내 농촌마을에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농협은행 두 개 부서 직원들이 이날 방문해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세련되고 흥미 가득한 도농교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복고를 뜻하는 ‘뉴트로(newtro)’와 ‘데이(day)’마케팅을 반영, 농촌 어르신들께‘블랙데이(4/14)’맞이 우리쌀 짜장면을 대접하고 미용(이발) 및 얼굴 마사지 봉사를 펼쳤으며,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일손돕기를 통해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마을에 모처럼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홍성영 동두천농가주부모임회장과 현흥순 동두천고향주부모임회장회원 20여명도 농협은행 봉사단과 같은 일정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발휘, 고향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어린 손길과 미소를 선사해 마을어르신들의 하루를 행복으로 가득 차게 했다.

김귀남 마을 노인회장은 “외곽인 농촌마을은 흔한 짜장면 한 그릇 먹기도 녹록치 않은데 자매결연 기업 직원들이 마을로 찾아와 쌀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주니 더욱 맛있고 흥미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농촌 활력이 절실한 시기에 농협은행 직원들과 동두천농협 여성단체 회원들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하루를 함께 해줘 고맙다.” 이어 “마을방문도 고마운데 일손돕기와 깨끗한 마을로 가꿔줘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성수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고령화가 심각하여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턱없이 부족하다. 농촌마을에 활기가 가득하여 주민들의 시끌벅적한 웃음소리가 봄꽃처럼 만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백호현 기자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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