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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경찰서 피서철 범죄 우려 지역 불법카메라 설치 집중 점검
백호현 기자  |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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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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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 동두천경찰서(서장 오지용)는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피서철을 맞이하여 관내 피서지와 다중밀집시설의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피서철인 7~8월에 성범죄 전체의 약 20%가 집중되며(최근 3년간 4990건 中 932건) 특히 최근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초소형·위장형 카메라를 이용한 ‘카메라 이용 촬영범죄’가 지속 증가 추세이며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동두천 경찰서는 2019년 7월 5일과 7월 8일에 걸쳐 관내 주요 피서지인 왕방계곡, 장림계곡, 쇠목계곡의 화장실을 비롯하여 지행역과 신시가지 일대 공중 화장실에서 불법카메라 설치 탐지를 실시했다.

향후 불법카메라 설치 탐지를 계속 실시하는 한편 불법촬영 경고 스티커 부착, 성범죄 신고 보상금 안내 인쇄물을 배포하는 등성범죄 예방 및 근절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했다.

문계식 동두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피서철에는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성범죄 발생 위험성이 크다”며 “동두천 경찰서는 여름철 특성에 맞춰 성범죄 대응체계를 다각화하고 선제적인 단속활동으로 성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호현 기자  bhhch1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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