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무허가축사 적법화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무허가축사 지역협의체 협업 회의를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업회의는 연천군을 중심으로 관내 축협, 건축사사무소, 자산관리공사, 국토정보공사, 농어촌공사, 축산협회 등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축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법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성남 부군수 주재하에 7월이 적법화 추진의 마지막 골든타임 시기임을 강조하며 관계부서, 유관기관, 축산단체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고 적법화 추진의 애로사항과 질의답변 및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박성남 연천 부군수는 “9월 27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까지 모두가 합심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한 농가라도 더 적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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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뭐하다 이제와서 ... 하시는 뜻은 ? ... 축사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기 위함인가요? 아님 ..
냄새 나서 동네가 불편하고 힘들어요 ... 왜? 냄새들을 있는데로 동네로 뿜어 대는지요 ? ...
사람도 살아야죠 ... 그리고 축사 주변는 왜? 드러운지 모르겠어요 ... 축사에 힘쓴다고 주변은 엉망이고,
더러워요 .돈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돈은 어디다 쓰는지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