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주요사업보고 신임회장단 선출 및 ’24년 사업계획 수립
[동두천=백호현 대표기자][새얼굴] 동두천 기독교연합회는 21일 오전 제55회 ‘동두천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를 열고, 동두천 영락교회 신영백 목사를 제55대 동두천 기독교연합회장으로 추대했다.
동두천 영락교회 신영백 목사는 취임 소감으로, “동두천 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직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1백여 회원교회와 성도님들을 챙겨 동두천시가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헌신 봉사하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로 섬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새 임원진 명단을 다음과 같다.
▲ 회장 신영백(동두천 영락교회),▲ 부회장 김정현(동성교회), 배상길(성심교회), 이상훈(낙원교회),▲ 총무 김원국(안흥교회),▲ 부총무 김광현(예수사랑교회)▲ 서기 한봉숙(갈릴리교회),▲ 부서기 김석주(순복음교회),▲ 회계 손덕환(성결교회)▲ 부회계 김선태(비전교회)▲감사 계영철(송내소망교회), 김갑춘(동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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