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코레일 한국철도공사가 오는 15일 1호선 전철 준공식을 16일은 연천군이 축하 개통식을 앞두고 있는데도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가 연천군에 개통을 위한 아무런 문서등 통보를 하지 않아 연천군민들이 제대로 준공 및 개통을 할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본보 5일자 사회면 보도) 8일 전철운행을 발표했다.

8일 연천군과 주민들은 5일  ”연천1호선 전철개통 의구심커진다.“는 기사가 보도된 이후 8일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운행회수와 전철운행 시간표를 알려주었다.”는것

이런 사실에 연천군 주민들은 “언론에 보도가 안되었으면 코레일에서 지금까지도 발표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면서“개통식을 일주일 앞두고 발표한것에  그나마 다행이라."며" 이제는 전철이 들어오는 것이 확실해졌다.”고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연천군에 보내온 전철운행 자료에 의하면 “평일 42회,휴일 38회로 약 1시간 간격(출퇴근 시간대는 30분 간격 2회)으로 상,하행선을 운행하기로 했다."고 알려오면서" 연천군에서도 SNS등 다양하게 홍보를 시작했다.

◈.연천 1호선 전철개통 관련,기사보도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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