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호균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 상황실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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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선호균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 상황실장을 만나다.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4.0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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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에서는 8,9% 낮지만 인물론에서는 남 후보가 우세 장담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선거 상황실장

[동두천.연천,양주=백호현 대표기자][이사람]   4월1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병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동두천.연천,양주(은현면,남면)을 선거구)후보 당선을 책임지고있는 선호균 선거 상황실장을 만나 21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선거 운동과 전략에 대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선호균 상황실장은 인터뷰에 "앞서 신속 정확하고 발 빠른 취재보도로 정평이 나있는 동두천연천신문 백호현 대표기자와의 인터뷰 시간을 갖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백호현 대표기자는 "선호균 상황실장에게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두천.연천,양주(은현면,남면)을 선거구)은 한 사람의 유권자들을  더 만나기 위해 정신이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호균 상황실장을 만나게되었다.“면서” 선거현수막에 "바꿔야 바뀐다."선거 전략을 세우고, 남병근 후보 당선이라는 목표로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일 만반의 준비가되어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운동 전략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윤석열 검사 독주 정권을 심판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하에서 똑같이 무능한 사람에게 지역정치를 주지 말자."라는 각오로 총선을 준비하고있고 남병근 후보와 핵심참모,당원등에게도 불법선거운동과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도록 준비를 시켜놓았다."고 말했다.

선 상황실장은 "동두천.연천,양주(은현면,남면)을 선거구가 보수지역으로 국민의 힘이 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 민주당보다 8,9% 앞선것으로 나타났지만 인물지지도로 보아서는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 보다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지역으로 판세를 보고있다.“고 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이 "8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이름은 널이 알려져 있을지 모르겠지만,물난리 막말발언,가족들이 동두천에 거주하고있지않다는 단점과 8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원하게 이뤄낸 것이 없다는게 유권자들의 불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 실장은 “이런 내용을 지역 유권자들이나 당원들도 다 알고있는 내용이면서도 김성원 국회의원을 지지하고 당선시켜주었다.”고 들하지만,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바꿔야 한다는 지론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말한대로 ”김성원 국회의원의 단점에 비해 상패초,동두천중,신흥고를 졸업한 고향 토박이인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바라보는 유권자들은 지난 21대 국회의원 출마때 낙마의 쓰라린 경험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연천 지역구를 4년 동안 돌며,발에 물집이 날 정도로 주민들과 유권자들을 만나며 주민들이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일들을 가슴깊이 듣고, 꼼꼼히 메모해 온 일들을 당선이 되었을때 의정활동에 반영키위해 준비하여왔다.“면서”유권자들도 그마음을 잘 읽고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28일 자정부터 4월9일 자정까지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남병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운동원들이 유권자들을 만나고 유세차량과 시원시원한 유세연설로 유권자들을 만나게될것이라.“며”꼭 이기는 선거로 보답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다음 인터뷰는 "조성문 국민의 힘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 총괄 선거본부장을 만나다."가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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