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천=백호현 대표기자] 김성원 국회의원(국민의힘.동두천.연천,양주(은현면,남면)을 선거구)21일 오전 11시 동두천시 브리핑룸에서 오후2시에는 연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비젼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도의원,박영철 군의원, 박운서 군의원, 배두영 군의원,김표백 사무국장,비서진등이 참석했다.
김성원 국회의운 후보는 "모두가 어렵다,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을때 저는 행동으로 보여주었고, 꼭 해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치열하고 악같같이 일해 마침내 GTX-C동두천 연장을 이뤄냈고, 서울과 대전에 이어 반세기 만에 세번째로 국립 연천 현충원을 유치하고, 10량 직결 연천1호선 전철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8년간 지역발전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으며 언제나 간절하고 또 절실하게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면서"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냈고,현재도 진행중이며 또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우리지역의 새로운 내일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고 말했다.
김성원 후보는 비젼발표를 통해 과거수도권 개발이 서울과 경기남부에 집중했다면 지금부터 경기북부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동두천,연천을 경제산업단지.관광특구,제3 롯데월등 유치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양주 은남산업단지를 조기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3대가 모두 행복하도록 민생을 든든하게 챙기기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에서 주 7일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 스마트 경로당 설치를 확대하고,늘봄학교를 단계적으로 전면무상, 방학중에도 상시화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신혼 부부가 집 걱정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해 주거부담을 완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원 국회의원 후보는 "살기좋은 동두천,새로운 은현,남면, 건강한 연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의과대학 신설, 제생병원 조기개원, 공공의료원 건립을 통해 의료 취약지인 동두천,양주,연천을 경기북부 의료특화 중심지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하면서 문화예술의 첨단건립 추진,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하고 수영장 키즈 헬스케어센터가 있는 행복드림센터를 설치해 주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동두천,양주,동두천,연천 고속도로를 조기건설해 경기북부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설."을 약속하면서"1호선 급행열차 증차를 배차,간격을 확 줄이고 접경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접경지역 학생과 이동이 잦은 군인자녀를위한 접경지역 교육격차를 확 줄이고, 접경지역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이동이 잦은 학생과 이동이 잦은 군인자녀를 위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를 만들어 교육환경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약속했다.
설계하고 시작한 사람이 완성할수있다."면서" 경험과 실적으로 검증된 사람,성과를 내봤고,문제를 해별해 본 사람,김성원이 강력해진 3선의 힘으로 희망찬 미래,새로운 내일을 열겠다."면서" 한결같은 성원,더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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