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병근 후보, 연천전곡에서 거리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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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병근 후보, 연천전곡에서 거리유세
  • 백호현 기자
  • 승인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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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분단국 DMZ ,청정 연천지역 허브도시로 만들것.“을 약속했다.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곡택시승강장앞 도로에서 거리유세를하고있다.

[연천=백호현 대표기자][포토뉴스]   다음달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일 오후3시30분 연천군 전곡읍 전곡 택시승강장 앞에서 이인규 도의원,윤재구 연천군의회 의원 박양희 군의원,당직자,군민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유세운동을 가졌다.

이날 남병근 후보와 운동원들은 지나가는 차량들과 유권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선거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첫거리 유세차량에 오른 남병근 국회의원 후보는 ”얼마전 고능리 산업폐기물 설치반대한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다.“면서” 반대를 주장하는 근거는 연천군에서 준 자료에 의해서 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히면서”그래도 산업폐기물 설치를 반대하는 사람은 본인이 유일해 당당하다.“고 말했다.

남 후보는 ”유일한 분단국 DMZ연천 청정지역을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보도기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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